[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 함평읍 돌머리해수욕장에 조성된 돌머리노을정원에는 핑크뮬리와 팜파스등의 외래종 갈대가 식재돼 있다. 많은 관광객들이 핑크뮬리가 바람에 흔들리면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자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지만 핑크뮬리는 생태계 위해성 평가 결과 2급으로 판정된 만큼 내년에도 볼수 있을지 관심사가 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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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0-10-24 16:42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 함평읍 돌머리해수욕장에 조성된 돌머리노을정원에는 핑크뮬리와 팜파스등의 외래종 갈대가 식재돼 있다. 많은 관광객들이 핑크뮬리가 바람에 흔들리면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자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지만 핑크뮬리는 생태계 위해성 평가 결과 2급으로 판정된 만큼 내년에도 볼수 있을지 관심사가 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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