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레알 마드리드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전을 무승부로 마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바르셀로나와 2020-21 시즌 라리가 7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레알 마드리드는 멘디, 비니시우스, 발베르데, 카세미루, 아센시오, 벤제마, 토니 크로스, 나초, 바란, 라모스, 쿠르투아가 선발로 나섰다.
바르셀로나는 안수 파티, 더용, 조르디 알바, 페드리, 랑글레, 쿠티뉴, 리오넬 메시, 부스케츠, 피케, 데스트, 네투가 나섰다.
전반 5분 벤제마의 침투패스를 받은 발베르데가 오른발로 선제골을 기록하면서 레알 마드리드가 1-0 리드를 잡았다.
전반 8분 조르디 알바의 왼발 땅볼 크로스를 안수 파티가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경기는 1-1 동점이 됐다.
전반 43분 레알의 나초가 빠지고 바스케스가 투입됐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