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당항에 가면 대하도 있고~ 전어도 있고~ 싱싱한 해산물이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예전 같으면 방문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뤘겠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남당항 대하축제도 취소됐다. 올해는 축제 형식이 아닌 그래서 대대적 홍보를 할 수 없지만 미식가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정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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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정석기자 송고시간 2020-10-30 13:53
남당항에 가면 대하도 있고~ 전어도 있고~ 싱싱한 해산물이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예전 같으면 방문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뤘겠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남당항 대하축제도 취소됐다. 올해는 축제 형식이 아닌 그래서 대대적 홍보를 할 수 없지만 미식가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정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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