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한솔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가 오는 11월2일 주민자치프로그램 재개를 앞두고 투명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조치에 나섰다. 재개되는 한솔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기타교실 등 침방울 발생 가능성이 낮은 정적인 프로그램 17개 과정으로 2개월간 운영한다. / 아시아뉴스통신 DB |
khj9691@naver.com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중기자 송고시간 2020-10-25 10:19
세종시 한솔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가 오는 11월2일 주민자치프로그램 재개를 앞두고 투명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조치에 나섰다. 재개되는 한솔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기타교실 등 침방울 발생 가능성이 낮은 정적인 프로그램 17개 과정으로 2개월간 운영한다. / 아시아뉴스통신 DB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