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기오염이 심각한 가운데 공주시 장기농공단지 주도로 입구에 세륜시설도 설치 않은채 수백대의 대형 덤프트럭이 비산먼지를 일으키며 흙을 운반하고 있어 농공단지 기업인들과 인근 주민들로 부터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이들 트럭들은 농공단지 주도로인 2차선 도로를 왕래하면서 흙먼지 및 비산먼지를 이르키는데다 비탈길을 일부 과속으로 운행하고 있는 등 다른 차량의 통행에도 일부 지장을 주고 있어 공주시의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 아시아뉴스통신 = 김형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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