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중앙선 철도 팔당터널이 지금은 자전거 전용 도로로 바뀌였다. 휴일을 맞아 동호회,연인들의 자전거 행렬이 터널을 빠져나오면서 힘찬 페달을 밟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병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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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병길기자 송고시간 2020-10-25 16:35
옛 중앙선 철도 팔당터널이 지금은 자전거 전용 도로로 바뀌였다. 휴일을 맞아 동호회,연인들의 자전거 행렬이 터널을 빠져나오면서 힘찬 페달을 밟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병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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