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서 대원들이 의창구 대산면 가술리 한 공장 화재 진화 모습.(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25일 오후 2시25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가술리 한 공장에서 불이나 6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컨테이너 2개와 공장 건물벽과 사무실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gun8285@naver.com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0-10-25 16:52
창원소방서 대원들이 의창구 대산면 가술리 한 공장 화재 진화 모습.(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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