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괴산호를 찾은 탐방객들이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산막이옛길 마을과 연하협구름다리 사이에 위치한 삼신바위에서 이 바위의 유래가 적힌 안내판을 읽고 있다.괴산댐 건설전 삼신(해.달.별의 신)이 내려와 이곳에서 목욕을 즐기다 날이 밝아 승천하지 못하고 삼신바위가 됐다는 전설이 내려온다./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baek3413@hanmail.net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20-10-25 20:15
25일 괴산호를 찾은 탐방객들이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산막이옛길 마을과 연하협구름다리 사이에 위치한 삼신바위에서 이 바위의 유래가 적힌 안내판을 읽고 있다.괴산댐 건설전 삼신(해.달.별의 신)이 내려와 이곳에서 목욕을 즐기다 날이 밝아 승천하지 못하고 삼신바위가 됐다는 전설이 내려온다./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