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유성구 성북동 방동저수지 한켠에 꼬마 형제 강태공이 한가로이 늦가을 붕어낚시에 열중하고 있다. 뒷편에선 코로나19를 피해 야외로 나온 듯한 엄마가 고기가 잡히길 고대하며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이병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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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병수기자 송고시간 2020-10-25 21:00
25일 오후 유성구 성북동 방동저수지 한켠에 꼬마 형제 강태공이 한가로이 늦가을 붕어낚시에 열중하고 있다. 뒷편에선 코로나19를 피해 야외로 나온 듯한 엄마가 고기가 잡히길 고대하며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이병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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