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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리콜운동 대표 전두승 목사. '지성소와 대제사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10-26 00:35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지성소와 대제사장"

지성소에는 땅에 내려온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하나님의 처소인 속죄소(Mercy Seat)가 있다. 그 법궤 위의 덮개 속죄소를 날개를 펴고 이마를 맞대고 보호하는 두 그룹 천사가 곧 에덴동산을 지키는 두 화염검을 든 천사와 같다. 

타락 이전의 영역, 영광의 영역으로의 진입은 불을 통과해야 하고 휘장을 통과해야 한다. 주님은 이미 자신의 육체(휘장)를 희생하심으로 그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을 열어 놓으셨다. 그러나 거룩한 영광의 영역으로 들어갈 자는 오직 하나님의 불로 태워져 정결하고 거룩한 자인 것이다.

15년 전, 즉 불세례가 있기 2년 전에 "올라오라 올라오라 산꼭대기로 올라오라 내가 너를 영적영역으로 올리리라 내가 너를 다른 영역으로 데리고 가리라!"는 주님의 예언의 음성을 들었다. 

이 때까지의 성령세례를 받고 기름부으심의, 성소의 영역에서 이제 불세례를 받고 지성소의 영역, 영광의 영역으로 들어가야 한다. 다른 영역이다. 거룩과 영광의 영역이다. 이를 통해 영광이 온 세상을 덮는 부흥이 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불,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능력이 곧 교회 회복과 마지막 부흥의 요소이다. 그러기에 영광의 현현인 '플레로마 - 영광의 빛' 가운데 천사도 나타난 것은 하나님께만 경배를 드릴 때, 지성소의 영역이 열린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이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리라"(마 3:11) 하신 그 정결한 불로 태워질 때, 그 영광의 지성소에 들어가 주님의 형상을 닮는 것이다. 오직 주의 영으로만 된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전 3:18).


하나님께서 지금 전 세계적으로 움직이고 계신다. 교회를 향해 다른 영역을 열고 계신다. 기름 부으심의 영역에서 이제 영광의 영역으로 교회를 이끌고 계시다.

2016년 4월 9일 아주사 배도 이후 본격적으로 기름 부으심의 때가 끝나감을 보이시고 계시다. 교회시대에서 이제 왕국시대로 옮겨가는 전환의 시기이다.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다른 단계로 인도하신다. 그동안의 기름부으심의 영역에서 이제 천년왕국 시대를 맞이할 영광의 영역으로 이끄신다. 

하나님의 임재가 성령으로 움직이는 기름부으심에서 보다 더 무겁고 강력한 단계인 영광의 현현으로 나타나고 있다.  
뜰은 각성(Awakening)의 단계이며, 성소는 방문(Visitation)의 단계이고, 지성소는 거주(Habitation)의 단계이다.

이제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하다. 
초대 교회에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가져 오는데 관심을 가졌다. 예수님께서 기도를 가르치셨는데, “하나님의 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하셨다. 

이사야서 60장은 온 세상에 흑암이 깊어질 때, 하나님의 영광이 땅에 임하고 그 영광이 거하실 것을 말씀하고 있다.

계시록은 ‘아포칼립스’로 ‘베일이 벗겨진다. 휘장이 열린다’는 뜻이다. 이제 성소와 제사장 영역인 기름 부으심의 영역에서 지성소와 대제사장의 영역인 영광의 영역으로 옮겨가는 시대가 되었다.

창세기 1장의 타락 이전의 에덴동산으로 옮겨가는 것이다. 요한 계시록에 나타나는 영광은 창세기 1장의 타락 이전의 영광이다. 

계시록에는 특별한 그룹의 사람들이 나온다. 남은 자, 이기는 자, 왕같은 제사장, 대제사장의 그룹이다. 대제사장만이 휘장 안으로 들어간다. “이리로 올라오라!” 하늘의 성소, 지성소, 곧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올라 오라는 음성이다. 하나님께서 계시록에서 세상을 재창조 하신다.

마태복음 3장에 예수님께서 광야에 세례요한을 만나러 나오셨다. 초대교회는 예수가 메시야이심을 믿었다. 그러나 유대교 전체는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지 않았다. 그들은 메시야가 오시기 전에 두가지 일이 일어나야 한다고 믿었다.

첫째, “엘리야가 와서 메시야의 길을 예비하리라” 한 말라기 선지자의 예언이다. 말라기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실제로 세례요한이 엘리야의 영으로 와 메시야이신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였으나 그들이 알지 못해 그를 죽였다.

둘째, 메시야가 오면 대제사장에게 나아와서 위임을 받아야 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당시 가야바 대제사장에게로나아가지 않고 세례요한에게 나가신 것이다. 그가 진정한 영적 대제사장이심을 아신 것이다. 

마태복음 3:15에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나아와 메시야 (대제사장) 위임식을 위해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셨다 . 예수님께서 가야바 대제사장에게 가지 읺고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 영적 대제사장인 세례요한에게 가셨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사촌으로서 대제사장 아론의 계보이다. 어머니 엘리사벳은 아론 제사장의 후손이며, 아버지 사가랴도 아비야 반열로서 아론의 후손이었다. 

예수님도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이시며 세례요한도 영적 대제사장이었다. 그 당시 가야바 대제사장은 정치와 종교의 야합에 의해 아론 자손이 아니면서 돈을 주고 대제사장 직을 샀기 때문에 타락한 종교의 지도자였다.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나아오신 것은 한 대제사장이 떠나고, 다음 대제사장이 세워질 때의 그 위임식을 위한 것이었다. 멜기세덱은 처음도 끝도 없고 계보가 없는 영원한 존재이다. 의의 왕이다. 그가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었다. 

초대교회는 멜기세덱을 예수님으로 알았다. 마태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은 마지막 그의 재림 전에도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리라”하셨다.

이제 교회가 지성소로 들어가 영광의 영역에서 대제사장적 지위로 만국을 다스릴 철장을 가지고 나아올 때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이 땅에 가져 올 대제사장적 사람들을 찾으신다. 고린도전서 2:9의 "너희는 왕같은 제사장(Kingly Priest)라는 말이 대제사장 이라는 말이다.

이제 영광이 온 세상에 임할 것이다. 이 영광을 세상에 가져올 자가 대제사장적 이기는 자들이다. 이제 기름부으심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영광의 영역으로 들어가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이 땅에 행사할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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