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그들의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 (시 85:2)
85편에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바벨론 제국에 포로로 잡혀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예루살렘으로 귀환하게 하신 것을 노래하면서(1절),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덮어주셨음을 찬양합니다(2절).
하나님은 모든 민족을 사랑하시며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누구든지 십자가의 예수님을 사랑하면 죄 사함을 얻습니다. 찬미예수.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요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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