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인근 거리 KT 휴대폰 대리점이 인도 위에 입간판을 세워 지나가는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관할 행정기관의 허가 없이 불법으로 입간판 등을 설치할 시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아시아뉴스통신=황지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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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지섭기자 송고시간 2020-10-28 00:11
27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인근 거리 KT 휴대폰 대리점이 인도 위에 입간판을 세워 지나가는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관할 행정기관의 허가 없이 불법으로 입간판 등을 설치할 시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아시아뉴스통신=황지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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