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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A 국제학교 이사 노준환 선교사 '남기고 가는 것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10-29 00:43

좋은 이웃 선교회 노준환 선교사.(사진제공=좋은 이웃 선교회)


* 남기고 가는 것들 *

대한민국 재계의 큰 별 하나가 졌습니다. 삼성전자를 세계 1위로 만들었고, 스포츠 강국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나부터 변해야 한다. 마누리, 자식빼고 다 바꿔!
창의적인 탁월한 경영자이면서 엽기적인 주장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현실만 바라보고 미래를 보지 못했는지도 모릅니다. 세계 시장에서는 '대한민국 = 삼성' 이라고 할만큼 대한민국의 얼굴 마담을 충분히 해 왔습니다.

그가 얼마나 부를 축척하고 호의호식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을 인정하고 아쉽지만 편안하게 보내 드려야 합니다.

‘지금은 잘해 보자고 할 때가 아니라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서 있을 때입니다.‘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시면서 부탁하는 말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코로나 백신만 기다리지 말고, 창조적인 생각으로 미래를 지배하라고...

가난한 어부들의 배들이 강가에서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배고픈 아이들이 여전히 길가에서 먹을 것을 찾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코로나가 끝나도 하나님이 임재할 때까지 지속될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기본적인 것에 충실해야 합니다. 돈을 쫓지 말고 가치를 추구하면서 기업이 성장해야 하는 이유는 이윤으로 이웃을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 신명기 8:18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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