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방화셔터 자리에 전기선이 놓여져있어 화재 발생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소방법을 위반할 시에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아시아뉴스통신=황지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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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지섭기자 송고시간 2020-10-29 08:58
28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방화셔터 자리에 전기선이 놓여져있어 화재 발생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소방법을 위반할 시에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아시아뉴스통신=황지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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