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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뜻은? 프랑스 2번째 흉기테러 '기도하러 나왔다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0-30 06:35

프랑스 파리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tv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13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프랑스 특파원 장하준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참수 뜻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참수 뜻은 칼로 목을 베어 죽이는 것을 말한다.

프랑스 남부 해안 도시 니스의 성당에서 무슬림 남성이 흉기 테러를 저질러 최소 3명이 숨졌다. 

목격자들은 희생자 중 적어도 한 명이 참수됐다고 증언했다.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를 풍자하는 만평을 수업 시간에 보여준 중학교 교사가 지난 16일 무슬림에 의해 참수된 지 13일 만에 또다시 같은 범행 수법의 테러가 벌어지자 프랑스는 공포에 빠졌다. 

프랑스 정부는 전역에 위험 경보 중 최고 수준인 ‘공격 비상’ 경보를 발령했다.

29일(현지 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니스 시내 노트르담성당 내부에 30대로 추정되는 한 무슬림 남성이 난입해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렀다. 여성 2명과 남성 한 명 등 모두 3명이 숨졌으며, 다수의 부상자도 발생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첫 번째 희생자는 아침 일찍 기도하기 위해 성당에 나온 70대 여성이며, 성당 내 성수(聖水)대 앞에서 목이 거의 잘렸다. 범인은 또 성당 내부에서 두 번째 희생자인 40대 남성 한 명에게 마구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했다.

이번 니스 테러는 프랑스가 이슬람 세계와 심각한 갈등을 벌이는 와중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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