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솔밭 주변이 온통 단풍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찾아오는 이 없이 빈 의자만 덩그러니 강물을 바라보고 있다. 해가 기울어가는 시간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코로나19의 여파와 지난 여름 이 일대가 많은 수해를 입어 찾기를 꺼리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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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20-10-30 10:40
29일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솔밭 주변이 온통 단풍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찾아오는 이 없이 빈 의자만 덩그러니 강물을 바라보고 있다. 해가 기울어가는 시간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코로나19의 여파와 지난 여름 이 일대가 많은 수해를 입어 찾기를 꺼리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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