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 괴산호 나루에 다목적 수난구조정이 각종 사고 발생시 긴급 출동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충북 소방본부는 지난 4월 괴산호 구역내 방문객의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을 위해 다목적수난구조정을 배치했다. 괴산호에는 현재 유.도선 6척과 어선 등 선박 20여척이 운항 중이며 산막이 옛길 방문객 등 유람선 이용객이 연간 30만명에 달한다./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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