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충북 충주시 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다산기업㈜(대표 장혜영)이 충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 및 예방을 위해 직접 생산한 마스크 1만2000장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마스크는 코로나19 방역과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는 시청 직원 및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는 클린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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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기자 송고시간 2020-10-30 10:52
30일 충북 충주시 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다산기업㈜(대표 장혜영)이 충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 및 예방을 위해 직접 생산한 마스크 1만2000장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마스크는 코로나19 방역과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는 시청 직원 및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는 클린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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