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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송호리 단풍, 예전엔 단풍객이 많았는데 자꾸만 아쉬움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20-10-30 10:56

 
29일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솔밭의 단풍이 자꾸만 단풍객들로 붐비던 예전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코로나19의 상황과 지난 여름의 수해를 감안한다 해도 찾는 발길이 부쩍 줄어들어 쓸쓸한 분위기마저 들기에 아쉬움이 무척 크다. 역시 아무리 비경일지라도 찾는 이 없으면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사진은 지난해 이맘때 송호리 솔밭의 금강변 모습으로 야영객들과 단풍을 감상하는 광광객들이 보인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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