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단풍 명소로 이름난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솔밭의 대표적인 색깔은 본바탕을 이루는 소나무 이파리의 푸른색과 단풍나무류의 붉은색, 은행나무의 노란색이라 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노란 은행나무잎과 소나무의 푸른 잎이 맞닿아 대비를 이루면서 또 다른 멋을 선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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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20-10-30 11:00
가을철 단풍 명소로 이름난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솔밭의 대표적인 색깔은 본바탕을 이루는 소나무 이파리의 푸른색과 단풍나무류의 붉은색, 은행나무의 노란색이라 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노란 은행나무잎과 소나무의 푸른 잎이 맞닿아 대비를 이루면서 또 다른 멋을 선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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