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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스피린 프로텍트' 일반의약품 판매가격...약국마다 제 각각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송고시간 2020-10-30 11:48

수입자도 성분도 효능도 모두 똑 같은 아스피린이 판매가격이 9000원, 12000원으로 3000원의 차이가 나고 있어
소비자, 가격 모르고 산 나만 호구된 것 같아 불쾌
30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L약국과 H약국에서 판매한 똑같은 제품인 '아스피린 프로텍트'의 가격이 각각 9000원과 12000원으로 다르다. 차이가 무려 3000원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아스피린 프로텍트' 98정 일반의약품 100밀리그램이 판매가격이 제 각각이어서 소비자들을 우롱하고 있다.

아스피린은 심혈관질환 예방약(뇌졸증 심경색등)으로 알려져 의사처방 없이도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사서 복용하고 있다.

그런데 '아스피린 프로텍트'는 수입자도 똑같은 A회사로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주의, 성상, 경고, 저장방법, 사용기간도 똑같은 제품인데 판매가격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30일 Y씨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L약국에서는'아스피린 프로텍트'를 판매가격 12000원(정가)에 샀다.

같은 날 K씨는 같은 효자동 소재 H약국에서 '아스피린 프로텍트'를 판매가격 9000원(정가)에 샀다. 무려 3000원의 약값 차이가 발생했다.

3000원을 더 주고 산 K씨는 "가격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난다. 가격 모르고 산 나만 호구된 것 같아 불쾌하다.이는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같은 의약품인 '아스피린 프로텍트'를 판매가격을 멋대로 다르게 정해서 약국마다 각기 다른 금액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ybc9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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