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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전 11시경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김포한강10로에서 신축건물 공사중 화재가 발생해 20명이상 대피하고 연기가 심패 옆건물에서도 대피가 진행 중이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경기도 양촌면 구래동 신죽건물 공사하던중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들이랑 인근 주민들이 긴급대피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화재는 오전 11시에 발생해 소방서에서 긴급 출동해 진화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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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근 주민에 따르면 독성이 강한 냄새가 나면서 20명이상 대피하고 연기가 심해 옆건물에서도
주민들이 대피했다고 말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현재로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건물에서 갑자기 연기와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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