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사진=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할로윈 코스프레가 기대되는 스타'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마이원픽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할로윈 코스프레가 기대되는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30일 오후 12시 50분 기준 임영웅이 177만 4334표를 받으며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위는 김호중(163만 1722표), 3위는 이찬원(161만 5186표)이 자리하고 있다.
한편, 이찬원 뒤로는 영탁,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 강다니엘, 송가인, 방탄소년단 제이홉 등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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