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강원도에 위치한 삼척경찰서에서 대부분의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근무를 하고 있어, 일각에선 이를 두고 코로나19 방역 체계의 관리·감독이 매우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내달 13일부터 정부의 마스크 의무화 권고에 따라 위반시 과태료 최대 10만원을 물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황지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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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지섭기자 송고시간 2020-10-31 00:01
30일 오후 강원도에 위치한 삼척경찰서에서 대부분의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근무를 하고 있어, 일각에선 이를 두고 코로나19 방역 체계의 관리·감독이 매우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내달 13일부터 정부의 마스크 의무화 권고에 따라 위반시 과태료 최대 10만원을 물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황지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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