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 민둥산이 활짝핀 억새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매년 가을이면 전국에서 30만명 이상 관광객들이 민둥산을 찾아 은빛과 황금빛 물결이 일렁이는 억새꽃을 감상한다. 해마다 9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민둥산에서는 억새꽃 축제가 열렸지만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가 취소됐다./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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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20-10-31 09:04
강원도 정선 민둥산이 활짝핀 억새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매년 가을이면 전국에서 30만명 이상 관광객들이 민둥산을 찾아 은빛과 황금빛 물결이 일렁이는 억새꽃을 감상한다. 해마다 9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민둥산에서는 억새꽃 축제가 열렸지만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가 취소됐다./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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