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에 있는 헌화로에서 관광객들이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곳은 강릉 금진 해변에서 정동진항까지 이어져 동해안의 다양한 풍경이 펼쳐진다. 우리나라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아시아뉴스통신=황지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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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지섭기자 송고시간 2020-10-31 20:45
31일 오후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에 있는 헌화로에서 관광객들이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곳은 강릉 금진 해변에서 정동진항까지 이어져 동해안의 다양한 풍경이 펼쳐진다. 우리나라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아시아뉴스통신=황지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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