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에 위치한 창해로 거리. 가을 바다를 보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창해로는 강릉의 푸른 바다 동해를 따라 형성된 도로라는 뜻에서 붙여진 도로명이다./아시아뉴스통신=황지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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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지섭기자 송고시간 2020-11-01 00:03
31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에 위치한 창해로 거리. 가을 바다를 보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창해로는 강릉의 푸른 바다 동해를 따라 형성된 도로라는 뜻에서 붙여진 도로명이다./아시아뉴스통신=황지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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