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랑의 콜센타> 공식 계정 '사서함 20호'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와이어리스 헤드폰, 이어폰 광고에 가장 어울리는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와이어리스 헤드폰, 이어폰 광고에 가장 어울리는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임영웅이 12만 2261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 진, 3위는 강다니엘이 자리했다.
한편, 강다니엘 뒤로는 헨리, 남주혁, 김청하, 블랙핑크 리사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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