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난곡동 주사랑공동체 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인근에서 갓난아기의 시신이 발견 됐다. 아기는 탯줄과 태반이 붙어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 장소에는 인근 주민들이 아이를 애도하기 위해 추모공간을 만들었다./아시아뉴스통신=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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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민규기자 송고시간 2020-11-04 16:20
4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난곡동 주사랑공동체 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인근에서 갓난아기의 시신이 발견 됐다. 아기는 탯줄과 태반이 붙어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 장소에는 인근 주민들이 아이를 애도하기 위해 추모공간을 만들었다./아시아뉴스통신=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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