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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과 바다가 조화를 이뤄.. 한 장의 그림 연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민규기자 송고시간 2020-11-08 20:02

8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강문동에 위치한 강문해변에서 관광객들이 주말을 맞아 낚시를 즐기고 있다. 또한 수심 5∼30m의 바다 속에 방대하게 펼쳐진 자연짬(바위), 말미잘, 대형어류 등 뛰어난 수중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스킨스쿠버 동호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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