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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DI(셀디), “왕홍 인지도만 믿지 말고 성적표 분석할 것”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권오길기자 송고시간 2020-11-13 10:07

일회성 마케팅에서 벗어나 성과 분석을 통한 중국 마케팅 체질 개선 필요
셀디 서비스 로고 (사진제공=(주)유이수)

[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TV광고가 소비자의 구매에 영향을 주는 주요 매체였지만, 최근에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의 인플루언서를 통한 홍보 채널이 급부상했다. 중국 역시 이와 마찬가지로 왕홍이라 불리는 인플루언서들이 중국의 젊은 소비층을 이끌고 있다. 온라인과 중국 내 SNS를 중심으로 뷰티, 패션 분야에서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하며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이들의 영향력은 ‘왕홍 경제’라는 단어가 생겨날 정도다. 

왕홍 섭외비 역시 천정부지로 치솟아 슈퍼 왕홍의 경우 섭외비만 수십억 원에 이르는 등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왕홍의 영향력이 주목받고 있다. 반면에 수백만의 팔로워를 확보한 왕홍의 인지도만 믿고 무턱대고 마케팅을 하기엔 리스크도 적지 않아, 중국 진출을 노리는 한국 기업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인위적으로 팔로워 수를 늘린 가짜 왕홍이 있는가 하면, 무리한 단가 인하를 요구해 상품이나 브랜드 가치를 오히려 떨어뜨리기도 하고, 일부는 일회성의 무성의한 태도로 판매에만 치중해 허위 과장 광고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류 기업을 위한 글로벌 마켓 통합 주문 관리 서비스 SEL:DI(이하 셀디)의 관계자는 “왕홍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발적으로 끝나는 일회성 광고가 아닌 연속성 있는 마케팅 도구를 활용해야 하고, 마케팅 이후에도 철저한 ‘성과 분석’이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셀디는 중국어를 몰라도 마켓 개설부터 판매 후 수출 신고까지 한번에 가능한 통합 마케팅 도구로써, 한류 기업이 중국 시장에 안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마켓과 채널이 통합된 형태로, 단 5분 만에 기업 명의의 마켓을 개설할 수 있고 위챗 샤오청쉬, 타오바오, 샤홍슈 등 중국 12개 마켓에서 들어오는 주문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해외로 뷰티나 의류를 수출하는 기업은 구매자의 주문이 어디서 들어오고, 어떻게 판매되고 있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중국 왕홍과 직거래로 연결하여 가장 합리적인 마케팅을 집행할 수 있도록 한 뒤, 매월 비용 대비 성과 분석을 통해 단타성 마케팅에 의존하는 중국 마케팅의 체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셀디는 주문, 결제, 정산이 자동으로 연동되어 원화로 정산받고 원화로 중국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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