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극찬, 해외서도 인정한 지민(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
지민 극찬 글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국 경제 전문 일간지인 월스트리트저널(WSJ)의 편집장 마일스 탠저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사진에 집착한다. 특히 나에게 매우 아이코닉(Iconic)한 지민 커버(especially the jimin cover which seems v v iconic to me)”이란 글을 게재했다.
마일스 탠저는 ‘아이코닉(Iconic)’이란 단어를 사용하며 지민을 극찬했다.
특히 마일스 탠저가 게재한 사진은 방탄소년단이 WSJ의 ‘2020 올해의 혁신가’ 음악부분 수상 후 멤버별 짧은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 것이다.
한편 지민은 1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에서 2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