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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자원봉사센터, 버드세이버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저감 봉사활동 실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병길기자 송고시간 2020-11-16 17:35

하남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버드세이버 봉사활동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는 김상호 하남시장(왼쪽에서 네번째)./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병길 기자]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상호)는 지난14일(토) 관내 청소년 및 성인 자원봉사자 67명과 함께 미사중학교와 미사 부영아파트 앞 1단 방음벽에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저감 스티커 부착 봉사활동을 진행 했다.
 
금번 버드세이버 활동은 매년 800만마리의 새들이 투명한 유리창이나 방음벽에 충돌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도트형식의 스티커를 부착하는 사업이며, 1회성의 사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요즘 대두되고 있는 비대면 자원봉사로 내 집 앞 모니터링 활동을 전개 함으로써 하남시 전역에 퍼져 나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환경과 공존하는 생명사랑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상호 이사장은 생명을 살리는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저감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함께 조류충돌 저감 필름을 함께 부착했다.
 
이에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버드세이버 활동과 추후에 이어질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에 대한 심각성 인지하고 새들과 인간이 공존하는 청정하남의 역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lbkk686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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