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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숨쉬기 편한 마스크, 수능 마스크로 매출 급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권오길기자 송고시간 2020-11-16 17:49

(사진제공=E-peak(이피크))

[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코로나 19로 인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수험생 전원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어 수험생들의 고민이 하나 더 늘었다.
 
마스크 관련 전문가들은 수험생들에게 적합한 마스크는 장시간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아야 하며, 호흡이 편해야 하고, 착용감이 좋아 시험시간에 마스크가 신경 쓰이지 않아야 하므로 일회용 마스크 보다는 니트로 만든 패션마스크가 더 적합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패션 마스크는 코로나19 이전에 ‘연예인 마스크’로 불리며 판매되고 있었다. 그런데 이 마스크는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아이디어가 적용돼 한국의 패션 마스크가 전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피크의 숨편한 돔 마스크는 마스크 안쪽에 두 개의 지지대를 부착해 마스크와 입 사이의 공간을 확보하여 호흡의 편의성을 크게 개선하였다. 마스크가 말려들어가지 않아 공기가 유입되는 면적이 넓어지고 원단에 걸리는 압력이 낮아져 자연스럽게 호흡할 수 있는 돔 구조이다. 이피크는 이 돔 구조를 전세계에 특허 출원하여 글로벌 패션마스크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피크 담당자에 따르면 "올 하반기 출시된 이피크 숨편한 돔 마스크가 자전거 의류 매장 등 야외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나 오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상담사, 교사, 직장인들에게 또한 큰 호응을 받아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였다" 또한 "기존의 마스크를 불편해하는 초등학생들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마스크가 곧 출시될 예정이며,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피크 숨편한 돔 마스크의 돔 구조 특허는 유럽과 미국 등 해외 여러 업체들과 한국의 패션 마스크 업체들이 갖고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해 다양한 형태로 출시하고 있어 코로나19가 만든 새로운 한류의 하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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