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6일 목요일
뉴스홈 종교
하나님의 리콜운동 대표 전두승 목사. '나면서부터 장애를 지닌 자매를 치유하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11-17 01:06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나면서부터 장애를 지닌 자매를 치유하심"

   이곳 미국  킹덤 빌더즈 토요집회는 마이클  목사님의 교회와 함께 벌써 2년이 넘게 매주 토요일마다 다인종집회로 모이고 있다(2016년).

   1906년에 일어난 아주사 부흥이 절정을 이룰 1909년에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예언되기를 100여년 이후에 캘리포니아에 그동안의 모든 부흥을 다 합친 것보다 더 강력한 전무후무한 부흥이 임할 것이라고 하였다. 

   개인적으로도 그 부흥의 약속을 12년 전에 받았으며 2014년 말에 다시 ‘Revival Glory-부흥의 영광’이라고 말씀해 주심으로 2015년 1월부터 현재까지 매 주 쉬지 않고 저녁 7시부터 시작하여 1시간 반 이상을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과 함께 춤을 추며 하나님께만 집중되는 최상의 경배를 드리고, 부흥을 위한 기도와 토라성경 공부와 시대적 메시지들을 나누며 자정까지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그의 영광을  사모하고 맛보는 모임이다.  

   다시 말하면 어떤 은혜 받거나 예언기도를 받기 위한 모임이 아니라, 마지막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은 영광의 부흥을 위해 준비되며, 그 영광이 머무는 영광의 집이 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고 머무는 그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 전 세계를 향한 대제사장적 직분의 마지막 추수사명을 감당하는 그릇으로 준비되기 위한  것이다.

  자정이 넘어 거의 대부분이 가고 열 명 정도가 남았을 때, 복도로 나오니 두 자매가 앞서 나가고 있었는데 뒤에서 보니 한 자매가 다리를 유독 뒤뚱 뛰뚱하고 걷기에 보니 오늘 처음 온 자매였다. 혹시 소아마비나 다리가 불편하느냐고 물으니까 영어로 병명을 이야기 하는데 자세히 알지는 못하겠지만, 나면서부터 왼쪽 다리가 짧게 태어났다는 것이다.

  치유사역에 있어서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장애 치유보다 나면서부터 장애를 가진 것은 다른 차원의 치유이다. 물론 하나님은 전능하시기에 어떤 것도 불가능이 없으시며, 하나님 편에서는 질병과 사고로 장애자가 된 것이나, 나면서부터 장애자가 된 것이나 차이가 없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것의 차이가 있다. 보다 더 큰 믿음이 요구되고 보다 더 큰 능력이 요구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초창기에 청년들을 훈련시켜 밖에 나가 치유사역을 한 적이 있다. 사고나 질병으로 부자유한 자들을 위해 기도하였을 때, 나타나는 치유의 기적으로 청년들까지 그러한 기적에 믿음이 배가되어 팀으로 매 주 능력전도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어릴 때부터 아파 소아마비 장애가 된 것이나, 심한 중풍으로 마비된 사람들은 치유가 되지 않는 것이었다. 

   청년들은 그만 두었지만 혼자서 오랫동안 그것에 대한 도전을 중단하지 않았던 것은,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는데 단지 그 하나님을 믿는 나의 믿음과 그 하나님의 능력이 나에게 부족한 것이 문제인 것임을 심각하게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처음부터 전신마비가 치유되는 꿈을 보여 주셨기 때문이다.

    그 이후 혼자서 길거리에서든지 마켓에서든지 수 년동안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중단치 않고 기도하던 중에 어느 순간부터 소아마비도 치유되고 장애로 비틀어진 다리도 바르게 되며 척추가 튀어 나온 것도 순간적으로 들어가는 기적들을 보게 되었다. 그러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나의 믿음도 더욱 증가하게 되었음은 당연한 결과였다.

  지난 토요일 저녁 소아마비로 절룩거리는가 하여 물었을 때, 날 때부터 그렇게 태어났다고 하였어도 혹 안될까 하는 어떤 의심보다 하나님이 치유하실 것에 대한 믿음에 의심이 없었기에 집회에 나오는 흑인 의사 사역자와 호주에서 온 사람들이 보는 중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을 때, 주님께서 30대 중반된 자매의 날 때부터 장애를 가진 다리를 고쳐 주셨다. 

   그 자매가 눈을 뜨고 보면서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에 놀랐을 뿐 아니라, 자신의 몸을 만지시는 주님의 손길을 생전 처음 감각하면서 얼굴이 발개지며 바닥에 쓰러지게 되었다. 내 입에서 그 자매를 향해 “하나님의 능력이라기 보다 하나님을 체험한 것이다”라는 말이 튀어 나오자마자 통곡이 터져 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것을 옆에서 보고 있던 그 자매를 데리고 온 친구도 얼굴이 발개지며 놀라하길래 기도하였더니 그 자매도 쓰러져 통곡하기를 시작하였는데, 이번에는 정작 고침받은 자기 친구보다 더 큰 울음이 터져 나오면서 헛구역질과 함께 토해내기를 시작하는 것이었다. 

   히스패닉 자매들이었는데 어릴 때부터 얼마나 오랫동안 신체적인 학대와 정신적인 고통으로 힘들었을까 하는 민망한 생각이 들었다. 옆에 있던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순간적으로 행하시는 능력에 놀라 하며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다.

   이처럼 날 때부터 장애를 가진 사람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때, 사람들이 놀라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나타나고, 우리의 믿음은 더욱 증가되는 것이다. 이는 창조적인 치유의 역사이다.

   "소경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주시니"(마 21:1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 4:6).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요 14:12). 



jso84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