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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하차 "나에겐 다큐" 애로부부 출연 얼마나 힘들었으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1-17 12:20

이상아 3번 이혼한 사연은? "7~8억 빚 있었다" (사진-마이웨이 방송 캡쳐)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배우 이상아가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애로부부’에서 하차하며 심경을 고백했다.

이상아는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어 힘들어 했던 일, 첫 녹화 후 ‘나 못하겠어. 빼주세요’ 했던. 오늘에서야 내려놨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내 정신력과의 싸움에서 내가 졌다. 누군가가 나에게 기회준 자리. 끝까지 해내지 못한 것이 너무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 빈자리 어떤 분이 할지 모르겠지만, ‘애로부부’ 홧팅입니다”라며 “나한텐 예능이 아닌 다큐였다”라고 덧붙였다.


이하는 이상아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힘들어 힘들어 했던 일..

첫 녹화 후.. 나 못하겠어 빼주세요.. 했던...

오늘에서야 내려놨다..

내 정신력과의 싸움에서.. 내가 졌다..

기획할 때부터 MC선정까지.. 함께 의논하며 의기양양하게 시작했던 “애로부부” 생각보다 현실에선 녹화 분위기가 녹녹치 않앗다..

누군가가 나에게 기회준 자리.. 끝까지 해내지 못한 것이 너무 미안하다.

내 빈자리 어떤 분이 할지 모르겠지만, ‘애로부부’ 홧팅입니다..

멋진 팀웍 기대하겠습니다.

본부장님 외 많은 작가님들, 피디님들 녹화 때마다 격려해주기 바빴는데 감사했어요~~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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