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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어 사과, 이 시국에 마스크 거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1-19 10:35

알테어 사과, 이 시국에 마스크 거부?(사진=NC 다이노스 공식 SNS)

알테어 사과 입장이 전해졌다.

알테어는 전날 있었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5-3 승리에 결정적인 스리런 홈런을 날려 MVP로 선정됐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이 어렵다는 이유로 모든 시상식과 인터뷰를 거부했다.

이에 18일 NC 구단 측은  “1차전이 끝나고 알테어와 얘기를 나눴다. 마스크를 쓰면 힘들다는 얘기를 했다”라며 “구단 측은 방역수칙에 대해 다시 설명했고 알테어도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인의 어려움으로 인해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했다”라며 “앞으로 KBO리그 지침을 준수하며 방역수칙을 따르겠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 측은 이날 알테어를 비롯해 NC 다이노스 소속 4명의 선수에 마스크 미착용으로 벌금 2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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