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사랑의 점심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통큰낙지 최인침 대표 |
[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동해시 북삼동에 소재한 음식점인 통큰낙지(대표 최인침)에서 지난 17일(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을 못하고 있는 관내 독거어르신 및 65세 이상 장애인가구에게 66만원 상당의 직화낙지볶음 60인분을 제공했다.
최인침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바깥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해드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고 싶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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