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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홍보 공무원들이 나섰다!…유튜브 채널서 ‘직장탐구생활’ 선보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기자 송고시간 2020-11-19 17:05

직장인 에피소드 소개, 다양한 지역 시책 홍보 등 호응
충북 제천시 ‘직장탐구생활’ 유튜브 썸네일./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제천시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영상을 업로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영상의 제목은 ‘직장탐구생활’로 3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시청 직원들의 출근부터 점심시간까지의 일상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영상은 모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했던 ‘롤러코스터’라는 프로그램의 한 코너를 패러디 한 것으로, 업로드 후 채 하루도 되지 않아 조회수 증가 추이가 심상치 않다.

영상 안에서는 매일 지각하는 직원, 농땡이 치는 직원, 아재개그하는 직장 상사를 비롯해 점심메뉴 결정 등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녹여냈다.

특히 시는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제천~청량리 56분 통과, 제천맛집, 겨울왕국 제천 페스티벌 등 다양한 시책들을 영상 안에서 가볍고도 재밌게 홍보했다.

영상은 시청 홍보학습담당관 직원들이 출연하고 SNS 담당자가 라이센스를 구입한 편집프로그램만으로 제작한 것임에도 외부에 의뢰한 홍보영상에 못지않은 홍보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변에 일어나는 흔한 일상을 재미있게 찍어서 시를 홍보하자며 만든 영상이 좋은 반응을 얻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재밌는 영상을 제작해 제천시를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언택트 시대’를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하고 참신한 기법을 활용한 영상들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동영상은 제천시청 유튜브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3218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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