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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푸른교육공동체’ 와 함께 2월말까지 고니학교 운영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병길기자 송고시간 2020-11-19 19:14

하남시가 ‘푸른교육공동체’ 와 함께 2월말까지 고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진은 하남시 당정섬에 서식하는 청둥오리 모습이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병길 기자] 하남시는 푸른교육공동체(대표 서정화)와 협력해 시민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시작해서 내년 2월말까지 운영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남유니온타워에서 고니 등 겨울철새에 대한 영상교육 실시 후 당정섬, 산곡천 일대에서 겨울철새를 탐조하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고니학교를 진행하는 당정섬은 한강유역 최대의 철새도래지로 천연기념물인 큰고니, 흰꼬리수리, 참수리, 호사비오리와 청둥오리, 큰부리큰기러기 등 매년 40여종 5천여 마리의 겨울철새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서정화 대표는 “올해도 겨울철새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고니학교 운영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매회 참여 인원수가 제한되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lbkk686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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