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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출연확정, 과거 정준일 사건 재조명...무슨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1-20 12:26

정은채 출연확정, 과거 정준일 사건 재조명...무슨일? 사진= 정은채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배우 정은채가 애플TV 플러스 드라마 '파친코'에 출연을 결정한 가운데 과거 가수 정준일과 불륜설이 재조명됐다.


지난 4월 한 매체는 정은채와 정준일이 불륜 관계라는 증언을 확보했고 보도했다. 10년 전 정준일이 기혼 상태에서 정은채와 사귀었으며, 이로 인해 이혼했다는 내용이다. 보도에 따르면 정은채의 측근은 "당시 두 사람이 사귄 것이 맞다"면서도 "정은채는 피해자다. (정준일이) 유부남인 줄 모르고 만났다"고 주장했다.

정준일은 A씨와 2010년 11월 혼인신고 후 이듬해 5월 이혼했다. 당시 정준일 측은 "이혼 사유는 상대의 집착과 구속, 협박 때문"이라며 "서류로만 부부였을 뿐 실질적인 부부생활을 한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A씨는 "정준일이 2009년 말부터 2010년 중순까지 나와 다른 여자를 동시에 사귀었다"며 반박했다.


이에 정은채 측은 "이 사안은 10여 년 전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모두 끝난 부분입니다."며 "더 이상의 추측성 댓글과 근거 없는 주장은 삼가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린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와 함께 정은채 측은 "양측의 또 다른 진실 공방이 계속되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은채 소속사는 정은채가 '파친코'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파친코'에서 정은채는 경희 역을 맡아 이민호, 윤여정과 호흡을 맞춘다.

'파친코'는 4대에 걸친 한국인 이민 가족의 대서사를 통해 역사가 관통한 개인의 이야기를 총 8부작에 걸쳐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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