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0일 수요일
뉴스홈 국제
중국 백신접종 100만 돌파…효과 있는 걸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1-21 06:26

중국 백신접종 100만 돌파…효과 있는 걸까(사진=대만 자유시보 캡처)


중국의 국유 제약사인 시노팜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긴급 접종받은 사람이 이미 100만 명에 이른다고 중국 관변 매체가 보도했다.

글로벌타임스 신문은 이같이 전하면서 "중국의 백신이 세계를 선도하고 있고 효과도 있다"는 자국 내 백신 개발사와 보건 당국자들의 주장을 소개했다.

아울러 국유 제약사인 시노팜의 류징전 대표가 "자사의 백신이 긴급 사용된 이래 심각한 부작용이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은 지난 7월부터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간 백신 후보 물질 4개 중 3개를 공기업 직원, 정부 관계자, 회사 임원 등 수만 명이 맞을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일반인들까지 너도나도 백신을 맞기 시작했다고 한다.

중국 업체들은 그러나 효능에 대한 구체적 수치는 내놓지 않고 있다.

그렇다고 "개발 속도가 느린 것은 아니며 3상 임상 시험까지 끝나봐야 안다"는 입장입니다.

가오푸 질병통제예방센터 소장은 "미국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에 대해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최종 시험을 통과한 백신은 아직 어디에도 없으며, 중국 백신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ananewsent@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