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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 비상 "트럼프 아들 확진...사망도 2천명 넘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1-21 08:46

미국 코로나 비상 "트럼프 아들 확진...사망도 2천명 넘어"/(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미국 장하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이 이번주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 첫째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트럼프 주니어의 감염을 확인하면서 무증상으로 자가 격리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막내 아들 배런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된 바 있다.

한편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 소송을 주도하는 루디 줄리아니 변호사의 아들인 앤드루 줄리아니 백악관 보좌관도 트위터로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렸다.

세계 최악의 코로나19 감염국 미국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연일 최다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19일에도 18만7833명의 확진자가 나와 일일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CNBC는 전했다.

사망자도 2천15명으로 집계되며 약 6개월 만에 2천명 선을 넘어섰다. 미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하루 2천명을 넘긴 것은 5월 6일(2천344명) 이후 처음이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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