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확산되고 있다.
21일 의창구에서 1명(창원 164번)이 확진된데 이어 진해구에서 4명(165∼168번)이 확진되는 등 오존 11시 현재 창원에서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창원시는 이들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 중이다.
창원시는 ▶마스크 착용 ▶신체접촉∙침방울발생 자제 ▶술잔∙식기류 개별사용 ▶음식 개인별 덜어먹기 등 위생∙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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