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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실명 위기 왔던 일화 공개 "이제는 익숙하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1-21 15:57

송승헌, 실명 위기 왔던 일화 공개 "이제는 익숙하다"사진= MBN '인생앨범-예스터데이'방송화면캡처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송승환의 진솔한 고백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일 방송된 MBN '인생앨범-예스터데이'에는 송승환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송승환은 한 방송사 간판 라디오 DJ로 활약했던 그때처럼 턴테이블에 직접 레코드판을 올리며 라디오 DJ로서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하며 무대 위에 등장했다. 

이어 송승환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폐회식 총감독을 맡아 맹활약을 했던 이야기와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미국 유학 생활 등 비하인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송승환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원인을 알 수 없는 시력저하로 인해 '실명 위기'까지 왔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의사의 '실명할지도 모른다'는 진단을 받고 너무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는 나빠지지는 않고 있지만 자세하게는 안보인다"고 전하며 "이제는 익숙하다"고 말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또한 송승환을 응원하기 위해 가수 양희은이 스튜디오를 깜짝 방문해 반가움을 전했다.

한편, '예스터데이'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MBN에서 방송한다.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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