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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12월 코로나19 확진자 600명 넘어설 것"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0-11-22 02:25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아시아뉴스통신 DB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다음달 초 6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21일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유행의 예측지표인 감염 재생산지수가 1.5를 넘어서고 있다"라며 "확진자 1명이 1.5명 이상을 감염시키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확산세를 차단하지 못하면 대구와 경북지역 유행과 8월 말의 수도권 유행을 뛰어넘는 전국적 규모의 큰 유행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수도권의 경우 175.1명, 강원은 16.4명이다. 

이들 지역 모두 현재 1.5단계 범위(수도권 100명 이상, 강원 10명 이상)에 있으나 점점 2단계로 향하고 있는 상황이다.

거리두기 2단계는 ▲1.5단계 기준의 2배 이상 증가 ▲2개 이상 권역 유행 지속 ▲전국 300명 초과 가운데 하나를 충족할 때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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