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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득점선두, 몸값 1000억 돌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1-22 12:15

(사진=토트넘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펄펄 날았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6승2무1패(승점 20)를 기록함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전반 5분 선제골을 터뜨린데 이어 후반 20분 지오바니 로 셀소의 추가골에도 도움을 줬다.

이 득점으로 손흥민은 리그 9호골, 시즌 11호골을 기록했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득점 랭킹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 이상 8골)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1골 차로 앞서고 있다.

앞서 ‘ESPN 데포르테스’는 “손흥민은 세계 축구계의 엘리트 선수이자 한국에서 가장 큰 스타”라면서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손흥민의 몸값은 8,830만 달러(약 984억원)이다. 이는 한국과 멕시코의 대결에서 손흥민이 가장 몸값이 비싼 선수라는 뜻이다”고 전했다.

이어 멕시코 선수들의 몸값도 비교했다. 울버햄튼에서 활약하는 라울 히메네스의 가치는 4,712만 달러이다. 이르빙 로사노는 3,887만 달러. ‘ESPN’은 “히메네스와 로사노의 몸값을 합하면 8,500만 달러이다. 손흥민보다 200만 달러 정도 낮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매체는 멕시코 선수 15명을 합한 것보다 손흥민의 몸값이 더 높다고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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