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충북 음성군은 맹동면 이장단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맹동면 용촌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애호박 넝쿨을 제거하는 생산적 일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만택 맹동면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이장단은 이날 일손 지원을 나간 농가의 주인이 최근 수술을 하게 돼 올해 농사일을 더 이상 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봉사활동에 나섰다./아시아뉴스통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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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기자 송고시간 2020-11-22 13:30
22일 충북 음성군은 맹동면 이장단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맹동면 용촌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애호박 넝쿨을 제거하는 생산적 일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만택 맹동면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이장단은 이날 일손 지원을 나간 농가의 주인이 최근 수술을 하게 돼 올해 농사일을 더 이상 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봉사활동에 나섰다./아시아뉴스통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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