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선호 용돈 미션서 경악할 선택(사진=방송화면)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1박2일 시즌4가 1주년을 맞이했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방송 1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녹화에서 한 자리에 모인 여섯 멤버는 함께 한 시간을 돌아보며 추억에 젖었다. 막내 라인 라비와 딘딘은 첫 촬영한 지 며칠, 몇 시간째인지까지 기억하며 무덤덤한 형들을 질책했다.
특히 딘딘은 "우리 곧 첫 방송 1주년이다. 이런 거 처음이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문세윤이 "딘딘 빼고 단톡방이 있다"고 말해 딘딘을 충격에 빠뜨렸다. 문세윤은 한술 더 떠 "'1박 2일' 1년이 되면 한 명을 내보내기로 했다"며 갑작스러운 강제 하차를 예고했다.
이에 딘딘은 "울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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