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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차 유행 본격화…24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0-11-23 00:00

'코로나19' 3차 유행 본격화…24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아시아뉴스통신 DB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24일 0시부터 다음달 7일 자정까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을 2단계로, 호남권은 1.5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 장관은 "상황의 심각성, 거리 두기 상향 조정에 필요한 준비시간과 열흘 정도 남은 수능을 고려해 한시라도 빨리 감염 확산을 억제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수도권과 호남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격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주 2188명(하루 평균 312.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직전 일주일의 두 배 수치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경우 지난 일주일간 하루 평균 지역 감염 확진자(188.9명)가 2단계 격상 기준(200명 이상)의 94.4%가 되면서 미리 거리두기 수준을 높인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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